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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계룡軍문화축제’ 5일간의 대장정, 화려한 개막 팡파르
-9월 21일(일)까지 ‘지상군페스티벌’과 함께 흥미로운 컨텐츠 무궁 무진-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응우)은 제15회 ‘2025계룡軍문화축제’가 ‘지상군페스티벌’과 함께 9월 17일(수), 공동개막식을 갖고 21일(일)까지 5일간의 대향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공동 개막식에는 김규하 육군참모총장과 해·공군 참모총장, 이응우 계룡시장,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해외 6. 25 참전용사 등 주요 내·외빈과 4천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공동 개막 세레머니가 진행된다.
이어, 군사경찰MC 모터 싸이클 묘기, 육군 군악대와 육군 공연팀 공연, 태권도 시범이 펼쳐지고, 가수 데이브레이크, 트리플에스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어진 피날레 군집 드론 라이트 쇼가 행사장 상공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며, ‘계룡軍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이 9월 21일(일)까지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끝).
-9월 21일(일)까지 ‘지상군페스티벌’과 함께 흥미로운 컨텐츠 무궁 무진-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응우)은 제15회 ‘2025계룡軍문화축제’가 ‘지상군페스티벌’과 함께 9월 17일(수), 공동개막식을 갖고 21일(일)까지 5일간의 대향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공동 개막식에는 김규하 육군참모총장과 해·공군 참모총장, 이응우 계룡시장,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해외 6. 25 참전용사 등 주요 내·외빈과 4천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공동 개막 세레머니가 진행된다.
이어, 군사경찰MC 모터 싸이클 묘기, 육군 군악대와 육군 공연팀 공연, 태권도 시범이 펼쳐지고, 가수 데이브레이크, 트리플에스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어진 피날레 군집 드론 라이트 쇼가 행사장 상공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며, ‘계룡軍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이 9월 21일(일)까지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끝).